굿컴퍼니(대표 이종학)가 올 추동 멋진 영국신사와 같은 배우 유지태의 모습을 ‘헤리스톤’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전속 모델로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유지태가 올 추동에도 ‘헤리스톤’의 가을 화보촬영으로 스타일리쉬한 남자의 편안한 정장을 표현한다.
‘헤리스톤’은 올 가을에 모던하고 세련된 품위가 돋보이는 수트라인과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크리스탈을 소재로 한 뱃지나 넥타이 등의 스타일링으로 비즈니스 활동공간과 일상생활에서 코디가 가능한 남성복을 선보인다. 30대 스타일리쉬한 남성을 겨냥한 만큼 모델과 수트와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져 비즈니스맨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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