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와 한국직물수출입조합이 국내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달 28일부터 5일간 Premiere Vision(PV) 전시회 참가자격 심사회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마련한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빠스께 사장을 초청 ‘유럽시장에서 한국섬유직물의 위상과 과제, 앞으로의 방향’을 듣는다.
PV는 세계 최고의 직물전시회로,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는 꿈의 전시회다. 특히 2007년 국내 10개사가 처음으로 이 전시회 참가자격을 획득, 한국 섬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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