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소·삼일방직 공동
한국섬유소재연구소(소장 김숙래)와 삼일방직(대표 노희찬)은 에코실로 만든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해 최신 소재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0일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회는 이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에코실 코 클러스터(ECOSIL-KO CLUSTER)를 통해 개발된 트렌드& 기능성 패션 원단들이다.
특히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에코실 신상품에 대한 개발에 이어 수출과 내수시장을 겨냥한 영업력 확대에도 나선다. 연구소 기능을 뛰어넘은 영업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