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주방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LOCK&LOCK)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 팁 레슨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샤트렌은 지난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에 걸쳐 매월 한 차례씩 락앤락을 사랑하는 여성 회원들인 ‘락앤락 써포터즈’를 대상으로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법’ 클래스를 열고 있다. 샤트렌과 락앤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락앤락 써포터즈’들에게 ‘샤트렌’의 전문 슈퍼 바이저가 참여해 락앤락 주부 회원들에게 테마별 스타일링 팁 강의를 진행하고 매월 2 명을 선정하여 ‘샤트렌’과 락앤락이 각각 자사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관계자는 “고객 타겟층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 ‘락앤락 써포터즈’ 회원들을 통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홍보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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