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의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 TV CF에서 배우 신세경이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닌 소녀로 변신했다. 이번 광고는 제주 에코랜드에서 신세경과 ‘소녀 피부 영원히’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CF에서 신세경은 시간을 거슬러 지난 1998년 서태지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던 당시의 아홉살 소녀로 돌아갔다. 그녀는 14년 전의 모습과 현재 모습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신세경의 영원한 아름다움은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의 원료가 되는 불멸의 꽃 ‘에버라스팅 플라워’가 지켜준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