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강화, 공격마케팅 박차
던필드 알파(대표 서순희·사진)의 남성‘크로커다일’이 4월 14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브랜드이미지 강화 및 공격마케팅에 나선다. 던필드 알파의 남성복 ‘크로커다일’은 지난 1993년 유통 설립 후 창조적 혁신과 공격적 경영을 통해 우량 패션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오는 14일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회현동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던필드 알파는 창립기념일 및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구매고객에게 고급 쇼핑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일자로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전속 모델 이정재와 함께한 남성 ‘크로커다일’광고 이미지와 메이킹 필림 등 다양한 소식과 함께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창립기념일인 14일자로 남성 ‘크로커다일’블로그를 오픈할 예정으로 향후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합 운영하며 온 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성 ‘크로커다일’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www. facebook.com/crocodilemen1)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