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저(대표 강태선)의 ‘마운티아’가 전속모델 주원 주연의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지원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톡톡 튀는 감성과 차유진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하는 주원과 심은경을 볼 수 있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마운티아’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주원, 심은경, 도희 등 매력 넘치는 출연진들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통해 마운티아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운티아’는 오는 11월9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총 2만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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