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9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품의 경쟁력은 곧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는가.
매주 복종별 브랜들의 히트예상 아이템을 짚어 본다.



‘밀레’ 블랙피크 고어자켓
산악구조대 컨셉의 ‘레스큐 시리즈’ 대표 제품으로 인명 구조 특별팀을 연상시키는 와펜 장식과 디자인이 특징
색상 : 컬러 블랙, 스파이시 오렌지
예상물량 : 2000 pcs
가격 : 57만 9000원

‘마운티아’ 벨리타 다운 자켓
우수한 방풍, 투습 기능의 경량 소재를 사용한 덕다운 자켓. 환절기에는 외투로 착용하고 한겨울에는 내피로 입을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색상 : 오렌지 그린, 블랙/남성용
퍼플, 네이비, 카멜/ 여성용
예상물량 : 남성용 1만1000pcs
여성용 6000pcs
가격 : 25만 6000원

‘수스’
‘수스’만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올 가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자켓. 소재의 퀄리티와 핏, 실루엣을 한층 버전업한 상품이다. 캐주얼과 포멀한 착장 어디에든 걸쳐입기 쉬운 멋스러운 아이템.
색상 :그레이, 네이비
예상물량 : 3000pcs
가격 : 14만 9800원

‘르피타’
정통 트렌치 스타일로 컬러감과 디자인, 소재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 무심하게 떨어지는 시크한 핏감과 원단에서 주는 편안한 착용감, 트렌치아이템의 정통 컬러감을 그대로 구현한 올가을 머스트해브 아이템
색상 : 베이지, 카키
예상물량 : 1000pcs
가격 : 9만 9800원

‘라장’ ROBYN(2015 A/W 컬렉션)
아장 프로보카퇴르 세컨 브랜드인 라장의 클래식 라인 중 굳건히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페넬로페다. 매 시즌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던 페넬로페가 2015 A/W 바이올렛 컬러로 돌아왔다. 파워 매쉬 원단과 실크 소재로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완성해 준다.
색상 : 바이올렛
가격 : 브라 10만 8000원
브리프 6만 4000원

‘우먼시크릿’ 네온 컬러 스트랩 언더웨어
화이트 컬러와 네온 컬러 스트랩을 믹스해 경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디자인돼 데일리 룩에 따른 컬러매치가 유용한 아이템. 플라워 문양의 레이스 소재를 사용해 페미닌한 느낌을 가미했고 푸쉬업 타입으로 가슴 볼륨을 강조해 섹시한 바디라인을 완성해준다.
색상 : 화이트
예상물량 : 1000pcs
가격 : 브라 5만 4000원
브리프 2만 4000원

‘피스워커 데님’
세인트 디스트로이드 크롭진
터키 프리미엄 원단으로 만들어진 세인트 디스진은 현재 7차 리오더가 진행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입을 수 있어 두께도 적당하고 입었을 때 편안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핏이 강점으로 꼽힌다. 밑단으로 내려갈 수록 슬림해지는 타입 때문에 키가 작은 남성들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색상 : 라이트블루
예상물량 : 6500pcs
가격 : 7만 5000원

‘젠틀몬스터’ 안경
안경과 다리를 이어주는 부분(미미)과 브릿지에 메탈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프론트 테에 메탈을 감아서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다.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경이다.
색상 : 블랙, 실버
예상물량 : 2000pcs
가격 : 23만 원

‘하이시에라’ UFO 백팩
기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래시계 모양의 독특한 플랩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캐리어 역할을 하는 바퀴와 손잡이 부분을 과감히 덜어내 가볐다. 스쿨백과 데일리백으로 좋다.
색상 : 네이비, 브라운, 블랙
예상물량 : 1300pcs
가격 : 11만 9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