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이 제13대 한국신발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삼덕통상은 부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신발 제조공장 운영과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가장 많은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지역 대표 신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