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환경개선 제품력, 브랜드력 강화
서순희 회장 “ 20년이상 노하우, 폭발적 위력 갖출 것”
던필드 알파, 2016F/W 상품설명회 및 영업전략 발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제품력 강화와 유통환경 개선 등 총체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남성어덜트캐주얼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던필드알파는 ‘크로커다일’ 2016F/W 상품설명회 및 영업전략 발표회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고 그동안의 혁신과정과 보다 강화된 제품력,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서순희 회장 “ 20년이상 노하우, 폭발적 위력 갖출 것”
던필드 알파, 2016F/W 상품설명회 및 영업전략 발표
‘크로커다일’은 올 하반기부터 정장라인을 보강하고 가방, 지갑, 밸트 등 액세서리를 강화해 점별 토틀화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다양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히트상품의 경우 심도있게 디테일 및 소재를 차별화하는 방법으로 물량을 과감히 투입한다. 대리점주에게는 ‘돈이 되는 디자인’, 고객에게는 ‘가치추구’와 ‘가성비충족’의 메리트를 부여하는 아이템들에 집중한다.
이정재 수트 등 고급소재감과 젊고 세련된 아이템에 과감히 투자하고 비즈니스캐주얼과 타운캐주얼의 인기예상 제품들의 충분한 물량확보와 공급에 전념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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