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C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잉크(EENK)’다. 잉크는 한섬, 제일모직, 코오롱 등 패션회사에서 10년간 일한 경험을 가진 이혜미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다. 20ㆍ30대 여성들 매출이 높은 특징이 있어 신세계C가 첫번째 브랜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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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C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잉크(EENK)’다. 잉크는 한섬, 제일모직, 코오롱 등 패션회사에서 10년간 일한 경험을 가진 이혜미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다. 20ㆍ30대 여성들 매출이 높은 특징이 있어 신세계C가 첫번째 브랜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