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까지 문화공간 자벌레에 캐릭터존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코코몽 축제가 가을까지 매 주말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열린다. 이랜드의 올리브스튜디오가 오는 10월25일까지 한강 뚝섬유원지의 문화공간 ‘자벌레’에 코코몽 캐릭터존을 운영, 매주 토, 일요일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해 퍼레이드뿐 아니라 색칠놀이와 종이접기 등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이 코코몽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