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필두 12개 단독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여성복 신규 ‘브이 라운지(V LOUNGE)’가 오늘(9월1일)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했다.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무역점<사진>을 필두로 롯데 본점·잠실점·대구점, 신세계 본점·센텀점·하남점, 현대 판교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AK분당점·수원점 등 12개의 주요 점포에 입점한다.
한편, 모든 구매고객에게 브이라운지X데바스테이트 콜드브루 커피를 한정 수량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런드레스 울&캐시미어 스프레이를, 5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런드레스 패브릭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콜라보레이션 트윅(TWICK)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이니셜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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