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섬유센터 17층에서 거행됐다. 본지는 공로상 전순옥 前 의원을 비롯 올해 글로벌 경기 불황과 극심한 내수 침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섬유패션 산업 역군 23곳을 선정했다. ▶관련기사 7면 PDF 참조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