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이계우)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15명에게 ‘제15기 외국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세는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에 유학중인 대학원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총 20개 국가 73명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