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의 놀이터인 ‘커먼그라운드’에 1,000개의 펭귄 캐릭터가 등장하며 10M의 대형 펭귄이 전시된다. 코오롱스포츠가 겨울과 때를 같이해 ‘안타티카 펭귄날다 시즌II’캠페인을 벌인다.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헤비다운 ‘안타티카’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펭귄 캐릭터와 연계한 온, 오프라인 캠페인이다.
오는 12월 11일까지 1,000개의 펭귄 캐릭터를 소개하며 대형 펭귄 ‘오스키’와 여자친구 ‘제니’ 커플이 새롭게 전시된다. 커먼그라운드 광장에는 이글루를 연상시키는 대형 돔 ‘안타 빌리지’를 겨울 자작나무 숲과 도심 빌딩 숲을 연상시키는 조형물로 구성한다. 이는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영상광고에서 선보인 ‘두개의 숲, 한 개의 겨울’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스키와 제니의 인증샷을 촬영해 해시태그 #playthegame #안타티카펭귄날다 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특별하게 분장한 오스키와 제니를 찾아 동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업로드 후 안타 빌리지를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15명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또한 마이크로사이트와 커먼그라운드의 안타 빌리지 방문을 통해 펭귄 입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꼬마 펭귄 오스키와 제니를 증정한다.
커먼그라운드 마켓홀에서는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헤비다운인 ‘안타티카’와 신제품 다운 ‘스노우볼’ 스웨트 셔츠를 판매한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다운판매가 전년대비 약 165%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