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마포구 내 복지취약계층에 3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마포구 내 복지취약계층 24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푸드마켓 사업과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를 지원하는 응급지원 사업에 쓰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