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직접 OR쇼 참가를 진두 지휘한 강태선 회장은 “나우 인수 이후 꾸준히 준비해 온 북미 시장 진출이 이번 OR쇼 참가를 통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던 경험과 더불어 나우와 시너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블랙야크의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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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직접 OR쇼 참가를 진두 지휘한 강태선 회장은 “나우 인수 이후 꾸준히 준비해 온 북미 시장 진출이 이번 OR쇼 참가를 통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던 경험과 더불어 나우와 시너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블랙야크의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