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홍콩’ 은 3월 15일까지 모집 중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올해 심천과 홍콩, 미국 뉴욕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개최되는 4개의 해외 전시를 중소기업중앙회와 코트라 지원으로 국내브랜드사들의 참가를 돕는다. 협회는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에 대한 주요 정보를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진입 매력도가 높은 국가의 유력 전시회 참가지원에 주력할 방침.
9월에 열릴 뉴욕 에디트 쇼는 여성복과 액세서리, 신발부문이 추천아이템이다. 국패션협회는 각 전시의 특성을 고려해 패션기업의 참가를 이와같이 추천하고 있다. 특히 심천 국제패션브랜드페어와 홍콩 패션위크 전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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