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총 4회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섬유패션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4월11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룸.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부터 섬유패션산업 변화 예측, 핵심기술과 섬유패션산업 분야 활용, 대응방안 및 전략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4월11일에는 박창규 건국대 교수가 나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설명하고 김은 한국ICT융합네트워크 부회장은 ‘독일의 Industry 4.0’을 소개할 예정이다. 18일과 25일에는 각각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과 응용’을 주제로 열린다. 마지막인 5월10일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섬유패션산업 대응전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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