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회를 맞은 이 행사는 니카라과 수출산업 촉진을 위해 니카라과에 진출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매년 5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혁신 수출기업’ ‘환경친화 수출기업’ ‘올해의 여성 수출 기업가’ 등 8개 부문에 걸쳐 최근 1년간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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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회를 맞은 이 행사는 니카라과 수출산업 촉진을 위해 니카라과에 진출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매년 5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혁신 수출기업’ ‘환경친화 수출기업’ ‘올해의 여성 수출 기업가’ 등 8개 부문에 걸쳐 최근 1년간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