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컴퍼니(대표 이영선) 150여명 임직원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7일 1박2일 일정으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7창립 기념일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