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마리오와 함께하는 가을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1관1층에서는 금강제화 오픈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여성샌들과 클락스 신발을 5만9000원대에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15만원 상당의 일반 여성화를 2족 구매 시 18만원에 제공하며 여름 신발을 2족 구매 시 16만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마르페광장에서는 캐주얼 브랜드 가을상품 인기상품전이 진행된다. 엠폴햄, 헨어스, 어스앤뎀, FRJ, 흄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캐주얼 뿐만 아니라 유아동 인기상품 특가전도 마련된다. 트윈키즈, 꼬망스, 모노블랙, 리틀밥독 등 대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고 티셔츠와 바지, 원피스가 9000원부터~1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스포츠 브랜드 험멜은 티셔츠, 트레이닝바지, 자켓 전품목을 균일가1~3만원에 선보인다.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는 까르뜨니트 가을겨울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스커트, 니트 카디건, 캐시미어 카디건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시 1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1관 1층 장외부스에는 생과일 주스바 ‘아메리칸트레일러’가 신규 입점했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 9월 14일까지 일 한정 30명에게 레모네이드를 1+1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도 이번 대축제에 참여한다. 캐주얼 브랜드 닉스의 데님 상품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대해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유아동 브랜드 레노마키즈와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의 가을 신상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여성 브랜드 티렌의 가을 신상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