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 이영관·사진)가 K-9 자주포 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병들을 위한 위로금 3000만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위로금은 사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서 시작됐으며 회사에서 추가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사고에 많은 사원들이 가슴 아파했으며 특히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대와 관련돼 더더욱 안타깝다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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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대표 이영관·사진)가 K-9 자주포 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병들을 위한 위로금 3000만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위로금은 사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서 시작됐으며 회사에서 추가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사고에 많은 사원들이 가슴 아파했으며 특히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대와 관련돼 더더욱 안타깝다는 심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