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가 생활용 섬유소재 글로벌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제안해 회원사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 8일 섬유센터 17층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대표가 주제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2019년 S/S는 자연그대로의 익숙함, 낯선지역과 문화의 예술적접근 로컬컬쳐와 융합되는, 새로운 기술의 신선한 시도, 차별성을 즐기는 나만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안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