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이 지난 1일자로 전무 1명, 상무 8명, 이사 8명, 이사대우 8명 등 임원 25명과 부장 승진자 2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SM그룹 관계자는 “능력중심의 인재등용과 성과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성과중심의 승진을 단행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전무(1명)
▲SM상선 손영호
◇상무(8명)
▲티케이케미칼 박용호 ▲대한해운 임건묵, 김병록 ▲케이엘씨에스엠 김문옥, 박임구 ▲우방 이홍철 ▲벡셀 최철욱 ▲한덕철광 나득주
◇이사(8명)
▲티케이케미칼 김계만 ▲대한해운 이동정 ▲SM상선 신동수 ▲동아건설산업 김기영 ▲우방건설산업 황규표 ▲조양 홍남기 ▲하이플러스카드 정평희, 고용재
◇이사대우(8명)
▲티케이케미칼 손정우, 조유선 ▲남선알미늄 서정욱 ▲대한해운 민태윤 ▲SM상선 김호윤 ▲케이엘씨에스엠 권오길 ▲동아건설산업 임승일 ▲경남모직 허정
◇부장(21명)
▲티케이케미칼 박태환 ▲남선알미늄 유병선 ▲대한해운 김태희, 유정근, 이형석 ▲SM상선 연남희, 김정수, 이윤희 ▲케이엘씨에스엠 김강현 ▲SM상선광양터미널 김영경 ▲한국선박금융 문호진 ▲우방산업 김경춘, 백태현 ▲우방건설산업 송기운 ▲우방 김상현 ▲조양 박윤서, 육홍식 ▲신광 김대식, 신용수 ▲하이플러스카드 김동후 ▲SM신용정보 박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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