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북 섬유패션인 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4.2km의 미륵산 둘레길을 걸었다. 김송일 전북 행정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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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전북 섬유패션인 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4.2km의 미륵산 둘레길을 걸었다. 김송일 전북 행정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