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휴식을 위한 피요르드(Fjords) 1인 전동 리클라이너 3종을 선보였다. ‘리오(Rio)’와 간결한 라인의 ‘Hans(한스)’, 홈시네마족을 위한 ‘마이애미(Maimi) 이다. 3종 리클라이너는 모두 전자동식 작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리오는 카멜/베이지 컬러에 팔걸이가 결합돼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한스는 간결하며 슬림하다. 소파 옆면은 편평한 목재로 팔걸이는 실용적이다. 마이애미는 세련된 네이비 컬러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델 3종은 취향에 따라 컬러 선택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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