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는 최신 섬유패션소재를 소개하는 ‘2019 S/S 니트 신상품 품평회’를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는 경기섬산련 29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대형 바이어 초청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패션 전문기업 30여사도 바이어로 참가했다. 참가 바이어들은 “최신 소재를 반영한 패션소재”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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