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여름시즌 배우 정해인과 정채연과 함께 반짝이는 로젤라 프리즘백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에 집중한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정해인, 정채연과 함께 한 로맨틱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정해인과 정채연은 메탈 소재의 삼각 장식이 돋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로젤라 프리즘백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커플룩을 완성했다.
로젤라 프리즘백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번에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여름시즌 청반바지, 슬랙스 등에 시크하게 데일리로 코디하기에도 좋고 나이트 라이프에도 안성맞춤이다.
설레는 키스데이를 맞아 특별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과 정채연은 연인끼리 서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백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했다. 풋풋한 연인을 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러블리한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정해인은 부드러운 꽃미소의 청량함을 보여준다. 드라마를 통해 연하남 서준희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 정해인은 이번 화보에서 반전 오빠美를 보여주며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