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24일 호림아트센터에서 본 Elementalist를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오감으로 느끼고 나누는 영감의 놀이터’라는 테마로 생활 속 감성을 풀어 또 다른 패션 세계를 열어 보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