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에서 만들었다. 효성은 사회적 기업 지원 차원에서 여기서 8년째 김치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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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에서 만들었다. 효성은 사회적 기업 지원 차원에서 여기서 8년째 김치를 구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