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식 부사장은 "한세실업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니카라과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한국·니카라과 양국간 긍정적 유대관계 형성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8년 니카라과에 진출한 한세실업은 현재 400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출물량 신장과 지속적인 고용창출 공로를 인정 받아 니카라과 정부로부터 '수출 혁신상'울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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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식 부사장은 "한세실업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니카라과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한국·니카라과 양국간 긍정적 유대관계 형성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8년 니카라과에 진출한 한세실업은 현재 400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출물량 신장과 지속적인 고용창출 공로를 인정 받아 니카라과 정부로부터 '수출 혁신상'울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