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규 대표는 "201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2019년에도 이 기세를 몰아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미 공장 임직원들도 같은 날 구미시 봉곡동의 북봉산에 오르는 신년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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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 대표는 "201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2019년에도 이 기세를 몰아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미 공장 임직원들도 같은 날 구미시 봉곡동의 북봉산에 오르는 신년 산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