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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김일규)의 여성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봄철 잇 아이템 3종을 내놨다. 추천 트렌드룩은 ‘봄맞이 파스텔 나들이룩’과 ‘파인 린넨 셋업룩’ 그리고 ‘스프링 플로럴 패턴룩’이다.
미쏘의 ‘파인 린넨 셋업룩’은 파스텔 톤으로 구김이 적고 핏을 살려주는 린넨 자켓의 패션룩으로, 군더더기 없이 뚝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제격이다. ‘봄맞이 파스텔 나들이룩’은 벚꽃 색상을 머금은 플레이 이너와 화이트 자켓을 매치 시켜 싱그러운 봄스타일을 연출했다.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스프링 플로럴 패턴룩’은 린넨 트렌치와 꽃무늬 패턴을 활용한 플로럴 레이스 스커트를 믹스 매치 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봄맞이 나들이룩을 완성 했다. 한편, 지난 달 26일 선보인 미쏘 | 페이우 콜라보 상품은 고객요청이 쇄도해 기존 주요 10개 매장에서 20개 매장으로 늘리고 추가 물량입고를 통해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