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코튼데이 2019 행사에는 해리 해리슨 美 대사를 비롯해 美 농무성 소니 퍼듀 장관이 기념식을 찾았다. 퍼듀 장관은 “오랫동안 다져온 한미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더 좋은 유대를 다지면서 양국 텍스타일 산업의 새로운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며 코튼데이 축사를 통해 한·미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코튼데이 기념식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 국내외 면방적업계 대표 임원진 텍스타일 비즈니스 파트너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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