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선정 2019 Best of Best 20] 한세엠케이 ‘LPGA’ - PGA TOUR 라이센스 추가…골프마켓 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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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이사 김동녕, 김문환)의 ‘LPGA’ 골프웨어가 PGA TOUR 골프 웨어를 추가하며 시장 확대를 통한 골프웨어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3월 PGA TOUR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기존 LPGA 골프웨어와 함께 ‘코-브랜드리테일 샵(복합매장)을 열며, 주목받고 있다. 남녀 골프웨어로 브랜딩 강화 전략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이번 달부터 대형 복합매장이 속속 오픈, 기존 LPGA 매장 45개점은 PGA TOUR 골프 웨어를 포함하며, 신규 20여개 매장까지 추가오픈 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고 기능성을 강조한 우수한 소재로 국내생산을 원칙으로 하며, 이탈리아 까르비코사, 일본 도레이사 등 검증된 고품질 소재로 디자인력과 상품력으로 시장주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PGA - 브랜드혁신성 A / 마켓개척 A / 신장율(효율성) A
LPGA - 브랜드혁신성 A / 마켓개척 A / 신장율(효율성) A
또 배우 유연석과 고진영 프로, 장하나 프로 등 프로선수 협찬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 LPGA은 고객 호응 속에 상승세를 보여 6월 매출은 전년대비 90%가까이 늘었다. 한세엠케이는 PGA 투어 라이센싱을 통해 LPGA와 NBA 등 성공적인 브랜딩 전개 노하우를 바탕으로 PGA 투어의 파트너십과 디자인, 제조, 유통 전문성이 결합,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골프웨어 브랜드 전개사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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