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의 피에이티(PAT)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이 드라마에 소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동 제품은 허리선은 세로 퀼팅으로 제작돼 여성스러운 핏과 슬림한 라인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얼마 전 방송된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송아(안연홍)와 제니(신다은)가 극 중 함께 제작한 오리털 점퍼를 선보인 것. 이들은 제작한 점퍼를 직접 착용해보며 디자인과 내구성에 찬사를 이어나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니트 배색을 더한 네크라인 및 소매 부분과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폭스 퍼 후드로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체크 프린트의 안감은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 시켜 일상복은 물론 오피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한편 ‘수상한 장모’ 속 피에이티(PAT)의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은 10월 중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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