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신학기를 앞두고 백팩 ‘슈퍼스토리저(SUPER STORAGER)’를 출시한다. ‘모든 것을 담아내다’라는 의미의 슈퍼스토리저는 최상의 수납 기능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외부, 중간 뿐 아니라 시크릿 등 총 25개의 포켓이 구성돼 크기와 위치에 맞게 다양한 목적의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목걸이 지갑과 파우치가 마련돼 교통카드 지갑이나 필기구 파우치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슈퍼스토리저 백팩은 아코디언형 멀티수납 포켓으로 가방의 무게중심을 착용자의 등쪽으로 잡아주는 효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오염방지 기능에 가볍고 면보다 10배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코듀라(CODURA) 소재를 활용해 오랜 기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종류의 탈착가능한 로고 패치를 증정, 자신만의 개성으로 가방을 꾸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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