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A시대가 가고 옴니채널 시대가 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 기업들은 온라인 강화에만 전략을 쏟기도 한다. 옴니채널 전략은 오프라인도 살리고 온라인도 중시해야 한다.
○…온라인에 집중하다보면 오프라인 가맹점은 어떻게 하냐는 이야기가 들린다. 우리도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다. 누구나 조심스럽게 좌충우돌을 겪으면서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SNS의 폐허가 난무하는 시대, 고객은 예전의 호갱이 아니다. 진정성을 구분하는 높은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