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 라이선스 병행...프리미엄 남성복 제안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이 올 가을겨울 부터 이탈리아 프리미엄 남성복 빨질레리(PAL ZILERI)를 전개한다. 유로물산은 빨질레리의 오리지널 컬렉션 라인을 수입하고 아울러 기술 제휴로 최상의 패턴과 기술이 접목된 라이선스 상품을 생산한다. 또한 데님, 니트, 가죽, 점퍼 등의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은 수입과 라이선스 제품을 통해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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