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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NBA가 ‘플레이(PLAY) 라인’에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상하의로 코디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플레이 라인은 오리지널리티를 가미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NBA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레드를 포함해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을 사용하며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도록 했다.
‘NBA 플레이 후드 점퍼’와 ‘NBA 플레이 우븐 스트레치 팬츠’는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인 트레이닝 셋업으로 제안했다. 트렌디한 실루엣의 루즈핏으로 제작,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NBA 로고를 실리콘 라벨로 적용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NBA 플레이 맨투맨’은 남녀 공용 아이템으로 S부터 XXL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제작됐다. 라이트 핑크, 그레이, 블루 등 파스텔 계열의 색감으로 인기를 얻어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판매율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