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의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홍대점’은 사흘간(28~30일) 1억7000만원 매출을 올리며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8일 개점한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점은 3일간 총 6500여명이 방문했다. 무신사측은 “지난 28일 개점 당일부터 주말동안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앞에는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며 “비가 내리닌 상황에도 대기 인원이 줄지 않을 만큼 인파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모든 입장객은 마스크를 쓰고 체온 측정을 한 후 입장했다. 무신사는 매장 내 혼잡을 줄이기 위해 150명으로 제한해 입장시켰다. Tag #무신사 #홍대 #스탠다드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