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공효진의 버추얼아뜰리에
온오프라인 한계없는 고객체험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메타버스 시대 도래와 함께 다양한 시도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버추얼 컨텐츠의 시도가 많은 가운데, 써스데이아일랜드만의 아날로그 터치,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버추얼 영상을 제작, 선보인다. 또 그 안의 판타지와 스타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했다.
'버츄얼 아뜰리에(Virtual Atelier)' 가을시즌 영상은 3개의 팝업카드가 열리면서 그 시작을 알린다. 손으로 그린 아날로그한 감성의 아트워크로 만들어진 현실을 뛰어넘는 가상의 공간 안에서 뮤즈 공효진의 자유로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위트있는 순간들을 선보인다.
'버추얼 아뜰리에'답게 아티스틱한 모티브가 가득한 작업실, 뜨개질을 즐기는 니팅룸, 자연의 모티브가 가득한 가든 이 세 가지 공간을 즐기는 공효진의 모습은 다양한 상상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써스데이아일랜드의 가을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와 원피스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보여주는 다양한 스타일링은 영상의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돋보이게 해준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공효진의 '버추얼 아뜰리에' 영상 공개과 함께 이 특별한 공간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9월24일부터 10월3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선보인다.
버추얼 아뜰리에 영상과 함께 써스데이아일랜드 아뜰리에 속으로 들어간 듯한 특별한 장소로 꾸며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영상 속의 아트웍이 공간공간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뮤즈 공효진의 스타일링은 물론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구매고객 대상 일리커피 제품, 패턴삭스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온라인과 연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일리커피 머신, 에타페 디퓨저 등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온라인에 특화된 버추얼 영상을 시작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지역 메카를 선정, 고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롯데 인천터미널 팝업은, 갤러리 같은 느낌의 공간과 함께 상층에서도 내려다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이번 버추얼아뜰리에의 컨셉을 특별하게 보여주는 공간으로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