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위한 패션 ‘H&M HOME’ 아티스트와 콜라보 제안
집을 위한 패션 ‘H&M HOME’ 아티스트와 콜라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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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집을 위한 패션 H&M HOME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제안했다. 세 명의 여성 아티스트와 함께 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예술에 대한 사랑이 담긴 집을 위한 개성 있는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그래픽 쿠션, 담요, 매혹적 세라믹 제품과 장식용 포스터들이다.
H&M HOME은 소규모 예술과 공예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세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개성 있고 독특한 제품의 집을 위한 컬렉션을 제작,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H&M HOME 아이템에 그들의 예술 작품을 녹여냈다.
테라코타 컬러의 아름다운 대형 꽃병과 가을꽃 부케와 어울리는 장식용 꽃병, 라탄 뚜껑이 돋보이는 향기로운 파출리 향의 세라믹 캔들 등 유니크하고 매혹적인 세라믹 컬렉션에 그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컬렉션 포스터는 여성을 주제로 수채화, 구아슈, 아크릴 등 다양한 예술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다.
멋진 예술 작품은 아름답고 표현력 있는 우아함으로 벽을 장식할 아름다운 여성 모티프가 담긴 매력적인 포스터로 제작됐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여성성의 강점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패턴과 텍스쳐의 블랙 앤 화이트의 콘트라스트 조합이 눈에 띈다.
2009년에 런칭된 H&M HOME은 가정의 생활필수품에서 홈 데코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며 모던 홈에 패션을 불러온다.

타올, 베드 리넨, 커튼 등 다양한 홈 텍스타일 제품과 함께 유리와 메탈, 나무 재질의 홈 데코 아이템을 선보인다. 집의 모든 방, 거실, 욕실, 주방, 침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키즈 라인까지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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