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APM그룹, 코로나 확산세로 주간 도매 영업 잠정 보류
동대문 APM그룹, 코로나 확산세로 주간 도매 영업 잠정 보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 의류 도매 쇼핑몰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럭스(apM Luxe)를 운영 중인 APM그룹(회장 석주형송시용)228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낮시간(오전 9~오후 6) 영업을 보류키로 했다. 현행처럼 밤 시간(오후 8~ 다음날 새벽 5) 영업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에이피엠 한 임원은 감염병 전문가들은 3월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낮 영업 시간 변경이 조심스럽다정확한 날짜는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2022-02-11 03:50:24
주5일제는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발 이것만은 실행해주면좋겠어요 apm화이팅!

헬로우 2022-02-11 02:57:02
역시 apm이구나햇는데.. 아쉽네요.. 도매사람들의 삶의질개선을위해 주5일제는 제발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군자돼지 2022-02-10 22:51:39
동대문은 언제까지 주6일 밤영업을 고수할까요? 그만 도태되고 변화를 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APM 낮영업 응원합니다

Sonwonae 2022-02-10 22:34:37
잠정 보류.. 대단합니다..
말을 내뱉고 그대로 삼켜버리는
무자비한 사람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