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엔엔원 리뉴얼, 6월 성수동 플래그십 
엔엔엔원 리뉴얼, 6월 성수동 플래그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젠더리스 여성복 공개 예정
우영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케이티 정이 런칭한 패션 브랜드, ‘청(CHUNNNG)’이 ‘엔엔엔원(NNNONE)’으로 리뉴얼 한다. 변하는 세상에 여러 정체성이 모여 하나를 이룬다는 생각을 담아 기존 브랜드 청 중앙에 있는 NNN위에 하나를 뜻하는 ONE을 붙여 브랜드 명을 재정립했다. 여러 동시다발적 관심사를 골라 그 안에서 새 조합을 만드는 요즘 사람들의 정체성을 브랜드에 녹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체인 주얼 후드티로 큐빅이 박힌 체인으로 후드 끈이 제작돼 원 포인트 디테일로 착용 가능하다. 또 기존 청은 엔엔엔원안에서 고가 컬렉션 라인으로 선보이며 기존 남성복 라인을 포함한 젠더리스 여성복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엔엔원은 오는 6월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멀티샵과 같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