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Re-fashioned Defamiliarizatio’를 주제로 24일부터 7일간 전시회를 연다. 재고의류를 리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구환경의 긍정적인 미래를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하는 일환이다.
전시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관람시간은 평일10:00-19:00, 주말10:00~18:00 월요일은 휴관한다. 장소는 레스빠스71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5 지하 1층).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