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데코(대표 천호균)가 테크노와 펑크를 혼합한 경쾌 한 스타일 음악을 이용, 재도약의 의미를 담은 쌈지스 포츠 CF 「깡총」을 제작해 선보인다. 황신혜 밴드의 김형태씨가 연출한 이번 쌈지스포츠 광 고비디오는 황신혜 밴드 2집의 대표곡 「깡총」 뮤직비 디오를 45초의 음악과 영상으로 재편집, 아이에서 40대 아저씨까지 새로운 상상력과 전환의 시대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제스츄어로 깡총 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 다. 황신혜밴드의 깡총은 테크노와 펑크를 혼합한 경쾌한 음악 스타일에 아이러니한 가사들을 말잇기 놀이처럼 주고 받으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노래. 가볍고 경쾌하게 도약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쌈지스포 츠 광고비디오 「깡총」은 언제나 새로운 활력을 이끌 어내는 쌈지스포츠의 철학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상업미술가 최정화, 행위예술가 이윰에 이어 김형태씨 의 깡총까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쌈지스포츠 광고는 Km TV에서 만날 수 있다. <허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