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가을 캠페인은 세계적 캐스팅으로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언더웨어와 진 오리지널 에센셜 컬렉션은 일상생활에 어울리도록 디자인 됐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촬영한 새 캠페인은 가을을 고려한 인물을 최신 스타일로 표현했다. 현대적, 미니멀, 감각적 캠페인 스틸 사진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 언더웨어와 라운지 웨어 스타일은, 레이어드 된 엠보싱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대표적인 캘빈클라인 시그니처 로고 엠보스드 아이콘(Embossed Icon), 심리스 기술로 흐트러짐 없이 와이어가 필요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데님은 90년대의 스타일의 유행을 반영, 유틸리티 디테일과 역동적 질감이 향상, 진화된 오리지널 디자이너 데님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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